어느 나라에 한 공주와 왕자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공주는슬퍼했다.
그레서 아버지가 다음날 새 어머니를 대려오셨다.
새 어머니는 원래 못된 마녀였다.
근데 그것도모르고 아버지가 대려오셨다.
새 어머니는 한명의 공주와 많은 왕자들을 싫어했다.
그레서 공주가 잘때 물감갈색으로 얼굴에 칠을 했다.
다음날 아버지가 공주의 얼굴에물감이 칠해져 있어서 새 어머니를 불렀다.
그래서 새 어머니는 시치미를 때면서, 말했다. 어머! 저건 내 딸이아니에요!!
하고 소리를 쳤다. 그레서 병사들은 연한갈색망토를 입혀서 시골로 보냈다.
그레서 공주는 슬퍼햇다.
그 시간 왕국에서는.....
새 어머니가 아버지가 성에없을때 새 어머니는 마녀로 분장해서
많은 왕자들을 백조로 만들어버렸다.
마녀는 자기 옷에 상쳐를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입구에 도착하자 마녀는 새 어머니로
다시 분장했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위로 올라왔을때 새 어머니가 이 백조들좀 쫓아내 달라
고 해서
쫓아냈다. 공주는어떤 한 바닷가가 앞에있는 동굴에서 자고있었다.
그런데.... 꿈에서 갑자기 천사가 나타났다.
그러고는 천사가 말했다. "오빠들을 월래대로 돌려놓고싶으면 가시덩굴로
옷을만들어서 입혀라" 라고는하고 사라졌다. 근데 무릎에는 가시덩굴이 조금 있었다.
그레서 공주는 만들었다. |
1 
1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