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구한누렁이'을 읽고 주인을구한우렁이 - 2 학년 3반 김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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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살던누렁이 는할아버지랑
술집에같다. 할아버지가 술을너무 많이마셔서
할아버지는 나무그늘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불이나서 누렁이는할아버지을 깨우려고했는대
할아버지가안깨서 누렁이는 자기몸에 물을무친뒤
불이있는대에서 굴러다녔다. 그래서불이다꺼졌는데
할아버지가 그대일어나자마자 누렁이는숨을겄엇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자고잇던 나무에 불이났던걸알았다.
할아버지는 울어도소영이어었다.
누렁이는하늘나라에서도할아버지을불르고있을거시다.
누렁이의 착한마으은 .......우리마음을 감사주고있을거시다.
그리고 할아버지께 그동안 가족처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할아버지께 인사을하고있을거시다.
누렁이의 착한마음을알아주었스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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