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놀부전'을 읽고 흥부 놀부전 - 3 학년 3반 조도규 |
엣날에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살았다 흥부는 마음씨가 착하고,놀부는 욕심이 많고,흥부
에게 못 되게구는 형이다. 놀부는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실 려고 할때 아버지의 재산을
혼자 다 갖을려고,헜 된 욕심만 부렸다. 놀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그때 부터 못된 욕
심만 부리고,아버지의 재산을 혼자 다 가져 마을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흥부는
가난해 졌고,아이를 많이 나아서 쌀를 많이 구해도 모잘ㄹ 판이였다. 흥부는 이제 먹을 쌀
이 없어서 놀부네 집에서 쌀을 얻으려고 했지만, 놀부의 헛 된 욕심 때문에 헛 고생만 하
고, 말았다. 어느 날 흥부는 다리를 다친 제비의 다리를 고쳐 주어 박씨를 주었다. 어느 봄
날 박은 다 자랐고 박을 캤더니 온갖 보물이 나왔다. 흥부는 그 돈으로 집과쌀을 샀다. 그
래서 흥부는 놀부 보다 매우 부자라고 온 마을에 소문이 퍼졌다. 그 소문을 들은 놀부는 샘
이 나서 흥부에게 시비를 걸다가 결국 지고 말았다. 나는 절대로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
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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