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을 읽고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 3 학년 3반 왕준서 |
옛날 외국에 한 나무의 이름은 떡갈나무였습니다.그 떡갈나무는 늙은 떡갈나무였습니다.
그 때 늙은 떡갈나무앞에 하루살이가 늙은 떡갈나무 앞에 '착' 달라붙어있었습니다. 늙은
떡갈나무가 먼저 하루살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너는 참 안 됬다.'라고 하였습니다.그 이
유는 하루 밖에 못 살기 때문입니다.그러자 하루살이가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나는 하
루 밖에 못 살지만 행복은 똑같다고' 하루살이가 말하였습니다.그러자 하루살이는 죽었습
니다. 그기고 겨울이 됬을때가 늙은 떡갈나무의 마지막의 꿈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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