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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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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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엄보람님의 글입니다. :김채란님의 글입니다. : ::쥐 부부에게 아주 예쁜딸이 하나 있었어요. 딸이 시집갈 나이가 되자, 여기저기서 며느 :리 ::로 맞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왔어요. 그라나 아빠쥐와 엄마쥐는 모두 거절했습니다."이렇 ::게 예쁜 딸을 평범한 집으로 시집보낼 수는 없어." 아빠쥐가 햇볕을 쬐며 뜨개질을 하고 ::있는 엄마쥐에게 물었어요. "여보 우리 딸에게 어울리는 신랑은 누구일까?" "그야 세상 ::에서 가장 힘이 센 해님이지요. 해님을 신랑으로 맞이하면 무척 행복해할 거예요." 아빠 :쥐 ::는 곧바로 해님을 향하여 큰 소리로 말했어요. "해님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당신에게 :예 ::쁜 제 딸을 시집보내고 싶습니다!" 그러자 해님은 벙긋 웃으면서 말했어요. "고마운 말이 ::지만, 나보다 더 힘이 센 분이 있어요." "해님보다 힘이 센 분이 누구죠?" 아빠쥐가 물었 ::습니다. "바로 구름님이에요." 그 떄 어두운 구름이 몰려와서 해님을 가렸어요. 해님이 :구 ::름 뒤에서 말했어요. "이것 보세요. 구름님이 가리면 나는 꼼짝할 수가 없답니다." "구름 ::님 ,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분이에요. 부디 제 딸을 신부로 맞이해 주세요."구름 ::은 손을 내저으며 말했어요. "당치않아요. 나보다 바람님이 훨씬 힘이 센걸요." 그떄 바람 ::이 불어왔어요. "악!" 구름은 바람에 날려 멀리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빠쥐는 바람에 날리 ::지 않도록 나무를 붙잡고 말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바람님, 제딸을 신부로 맞이 ::해 주세요." "천만에요 나보다 더 힘이 센 벽님이 있는걸요. 내가 아무리 불어대도 벽님 :은 ::끄떡도 하지 않아요. 한번 보세요!" 바람이 썡 썡 휘몰아쳐도 벽은 끄떡도 하지 않았어요. ::아빠쥐는벽에게 말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벽님! 부탁이에요. 제 딸을 신부로 맞 ::이해 주세요.""당치않아요 나보다 더힘이 센분은 바로 당신 같은 쥐님이에요. 쥐님의 이 :에 ::는 저도 당할 수가 없답니다." 그떄 갑자기 벽이 비명을 질렀어요. "아야!" 아빠쥐는, 쥐 :가 ::날가로운 이로 벽의 한 구석을 뽀득뽀득 갉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아빠쥐는 쥐에 ::게 예쁜 딸을 시집보내기로 했어요 딸 부부는 결혼하여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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